태경이언니~! 형부! 안녕하세요^_______^
울산사는 민강입니다. ㅋ 요전 주말에 봤죠?ㅋ
형부는 결혼식때 보고 첨 인사드렸네요! 언니한테 잘 해 주세요 >.< ㅋㅋ
아! 설에도 못보고 해서 섭섭했어 언니 ㅠ
언니가 없으니까 맛있는거 사주는 사람(!)도 없고ㅜ ㅋㅋㅋ  
언니들이 하나하나씩 시집을 가고 나니ㅠ 쓸쓸해 ㅋ  
그래서 나경이랑 나도 올 설엔 콩나물도 다듬고, 메추리알 껍질도 까고..
(->저거 밖에 안했어 ㅋㅋ별거 안했지만 인제 많이 도와드릴려고 ㅋㅋ)
종종 놀러와서 글 남길게요 ㅎㅎ 행복하세요!! ㅋㅋ

*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