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앞두고 가까운 초읍의 어린이 대공원에 소풍을 갔다.
예전 내가 어린이였을때 부모님과 갔던 그곳......
이젠 내가 부모의 입장이 되어서 딸을 데리고 놀러간다.
그때 내가 행복하고 즐거웠듯이......우리 지연이도 즐겁고 행복해 하고 있을지?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까운 초읍의 어린이 대공원에 소풍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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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행복하고 즐거웠듯이......우리 지연이도 즐겁고 행복해 하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