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2월31일 마지막날을 보내며...(2008.12.31)

by 콩이아빠 posted Jul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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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것은 아닌데...어떻게 하다보니까 2008년의 마지막날에 촛불을 켜고 우리 식구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한 해 고생했고, 새해에는......

아마도 우리 세식구 각자의 머릿속에는 각자의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남지연 : 재밌다~

김태경 : 뭐 맛있는 거 없을까?

남창우 : 초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