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것은 아닌데...어떻게 하다보니까 2008년의 마지막날에 촛불을 켜고 우리 식구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한 해 고생했고, 새해에는......
아마도 우리 세식구 각자의 머릿속에는 각자의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남지연 : 재밌다~
김태경 : 뭐 맛있는 거 없을까?
남창우 : 초가 불쌍해....
의도한것은 아닌데...어떻게 하다보니까 2008년의 마지막날에 촛불을 켜고 우리 식구가 기도를 하게 되었다.
한 해 고생했고, 새해에는......
아마도 우리 세식구 각자의 머릿속에는 각자의 서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남지연 : 재밌다~
김태경 : 뭐 맛있는 거 없을까?
남창우 : 초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