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그냥 지나가는것 같아 도저히 억울해서 힘든줄 알면서 무리해 가깝고 적당히 걸을수 있는 그리고 가을을 느낄수 있는 가까운 산사를 찾았다..... 이쁜 똥강아지 데리고....세명이서.....한식구가......즐겁게!!!
이번주가 가장 좋을 것 같군요...통도사를 추천합니다.
가능하다면 입구에 차를 세워두고 왼쪽길..강가를 따라 쭈욱 올라가 보세요.
내려올때는 또다른 왼쪽길로 내려오다보면 ....아실거예요..우리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