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그냥 지나가는것 같아 도저히 억울해서 힘든줄 알면서 무리해 가깝고 적당히 걸을수 있는 그리고 가을을 느낄수 있는 가까운 산사를 찾았다..... 이쁜 똥강아지 데리고....세명이서.....한식구가......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