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몸에 익숙해저 간다.
오늘은 좀더 멀리 달렸다.
병산골 하늘아래 첫집.
자주 외식하러가는 돼지고깃집.
편안한 자동차가 아닌 힘들게 페달을 자어서 오니
새롭다.
오늘은 제발 편히 잠들수 있었으면 좋겠다.
Who's 콩이아빠
그들이 살아가는 법(퍼옴)
무엇인가를....잃고, 얻고....
| 번호 | 제목 | 날짜 |
|---|---|---|
| 23 |
2004.07.18 처음렌즈에 담은날
2 
|
2005.02.05 |
| 22 | 2004.07.25 처음 같이하는 여행 3 | 2005.02.05 |
| 21 | 2004.08.09 여행 두번째(정동진/설악산/속초) 81 | 2005.02.05 |
| 20 | 2005.02.07 내가사는 방법... 1 | 2005.02.06 |
| 19 | 2005.03.06부산에 101년만의 폭설이 내렸다. 2 | 2005.03.09 |
| 18 |
40을 넘어서야
4
|
2012.07.12 |
| 17 | My Secret Garden 1 1 | 2005.05.16 |
| 16 | ㄴㄹㅇ | 2015.07.04 |
| 15 |
그들이 살아가는 법(퍼옴)
1
|
2007.05.25 |
| » |
라이딩ㅎㅎ
85
|
2012.07.16 |
| 13 |
무엇인가를....잃고, 얻고....
|
2015.06.07 |
| 12 |
아침을준비하는.....
1 30
|
2005.03.20 |
| 11 | 어느덧 벌써.... 7 | 2010.02.09 |
| 10 | 어쩔수 없는 하루... | 2009.07.02 |
| 9 |
엄마의 아빠를 위한 저녁 만찬
144
|
2012.12.17 |
| 8 | 엄마콩이 봐준 아빠콩의 올해 사주 2 | 2009.07.25 |
| 7 |
연습장에서~~~2010.11.19
93
|
2012.12.11 |
| 6 |
오늘은.....
2
|
2005.03.28 |
| 5 | 이상하다..... 2 | 2009.07.20 |
| 4 | 초심 1 | 200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