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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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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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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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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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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똥강아지의 씩씩한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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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똥강아지의 씩씩한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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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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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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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
잇몸에서 발톱까지 모두 형성되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분리되며 뼈도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키는 9cm 정도, 몸무게는 25g 정도 .
이시기에 남녀 구별이 가능해진다고 하는데...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가 아들이면 고녀석 섭섭해 할것같아서
남녀 쌍둥이 나와라 하고 ^^ 욕심부려봅니다.
'똥강아지를 가장한 똥배'(내짝지왈)에 신경이 무진장 쓰이기 시작해서
밖에 나설땐 괜히 옷깃을 당겨내려 옆모습을 한번더 살피게 돼요.
슬슬 임신복을 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