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Aji2005.11.02 14:19
우리아가..
뱃속에서 꼬물거릴때 마다 넌 이미 최상의 기쁨이고 행복이란다
날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배만 바라보아도 넌 잔잔한 감동이란다
벌써 7개월..이제 조금있으면 우리가 만나게 되겠지?
엄마랑 아빠의 넓고 큰 손을 꼭 붙잡고
세상 나들이 한번해보자꾸나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똥강아지, 우리의 기쁨이 되길 기원하며...2005.11.02 . 엄마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Korea NO.1 VISION 2020 / Designed by HJS_Sketch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