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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10:19

소중한 우리의...

(*.228.155.169)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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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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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i 2005.11.02 14:19 (*.43.69.190)
    우리아가..
    뱃속에서 꼬물거릴때 마다 넌 이미 최상의 기쁨이고 행복이란다
    날이 갈수록 커져만가는 배만 바라보아도 넌 잔잔한 감동이란다
    벌써 7개월..이제 조금있으면 우리가 만나게 되겠지?
    엄마랑 아빠의 넓고 큰 손을 꼭 붙잡고
    세상 나들이 한번해보자꾸나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똥강아지, 우리의 기쁨이 되길 기원하며...2005.11.02 .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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