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미에....
2009.07.20 22:35
우리 지연이가 이제 읽는데에서 쓰기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인가 보다.
연필을 한손에 쥐고 엄마에게로 와서 "엄마 이리로 좀 와보세요!" 한다/
엄마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듯 "지연이가 가지고 오세요" 라고 한다.
콩이는 방에서 쓰고 있던 노트를 가지고 와서. "친구"를 어떻게 쓰느냐고 물어본다.
엄마의 설명에 따라서 글을 쓰는 고사리손이 얼마나 이쁜지 ㅎㅎ
2009.07.20 22:35
우리 지연이가 이제 읽는데에서 쓰기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인가 보다.
연필을 한손에 쥐고 엄마에게로 와서 "엄마 이리로 좀 와보세요!" 한다/
엄마는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는듯 "지연이가 가지고 오세요" 라고 한다.
콩이는 방에서 쓰고 있던 노트를 가지고 와서. "친구"를 어떻게 쓰느냐고 물어본다.
엄마의 설명에 따라서 글을 쓰는 고사리손이 얼마나 이쁜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