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10.26 08:17

폰메세지

Aji
(*.43.69.128) 조회 수 60 추천 수 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줄기 비와 함께 하루를 여네요.
당신이  잘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행복에 도움이 되지요.''좋은 아침'

밤새 가을비가 내리 뒤 이른 아침 출근길에  받은 메세지입니다.
약간 싸안 느낌이, 머리가 맑아-질것같은 오늘아침 같은 계절를 사랑합니다.
무뎌진 감성도 왠지 풍부해져서 갑자기 시인이 되고픈 계절이지요.

요즘 조용하던  나의 헨폰메일이 아침마다 바쁘답니다. 좋은 폰팅? 친구가 생겼어요.
아침마다 , 마음을 다스리는 메세지가 반갑게 도착해있습니다. 인용해보자면^^
'뚜둑뚜둑 가지  부러지ㅡ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10월의 종착역으로 향합니다.'

모두 행복한 10월 마지막주 되세요.

*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6 12:32)
?

Korea NO.1 VISION 2020 / Designed by HJS_Sketch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