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5월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새해가 밝았구나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은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집니다.
하루해가 길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은 언제나 부족한 듯 합니다.
아 여름인가부다 하면 곧 가을이 되겠지요.....
그리고 겨울이 오고 또 한해가 다 저물것입니다.
가려고 하는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요.
그치만 시간이 잠시 아주 잠깐이라도 멈춰준다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뭔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6 12:32)
새해가 밝았구나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은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집니다.
하루해가 길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은 언제나 부족한 듯 합니다.
아 여름인가부다 하면 곧 가을이 되겠지요.....
그리고 겨울이 오고 또 한해가 다 저물것입니다.
가려고 하는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요.
그치만 시간이 잠시 아주 잠깐이라도 멈춰준다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뭔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6 12:32)
첫곡의 가사로 써야겠음.
.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에도, 우리는 궂이 현실의 수동적 자세에대한 부끄러움을 감추기위해
모든것은 정해져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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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진이는(정홍길 ~퍽) 사계중 가을을 가장 많이 닮았답니다. 그중 초가을의 아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