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5.26 16:12

Time

(*.210.173.245) 조회 수 105 추천 수 4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느새 5월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
새해가 밝았구나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요즘은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집니다.
하루해가 길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은 언제나 부족한 듯 합니다.
아 여름인가부다 하면 곧 가을이 되겠지요.....
그리고 겨울이 오고 또 한해가 다 저물것입니다.
가려고 하는 시간을 붙잡을수는 없겠지요.
그치만 시간이 잠시 아주 잠깐이라도 멈춰준다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뭔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6 12:32)
?
  • ?
    ukky 2005.05.26 20:58 (*.228.155.169)
    요새 취미를 사진에서 음악으로 바꾸려던 참인데.....
    첫곡의 가사로 써야겠음.
    .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에도, 우리는 궂이 현실의 수동적 자세에대한 부끄러움을 감추기위해
    모든것은 정해져 있다고 여긴다.
    .
    우리 진이는(정홍길 ~퍽) 사계중 가을을 가장 많이 닮았답니다. 그중 초가을의 아침을~...

Korea NO.1 VISION 2020 / Designed by HJS_Sketch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