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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i2005.03.22 14:59
방명록에 떠있는 제목을 보고 딱 샘인줄 알았슴다.
샘 특유의 말투가 묻어나서리...
계속 음다로 답하려니 가뜩이나 감기로 막힌코가 더 갑갑해지려함다^^

어쩌다 가끔 남들의 마음을 깊이들여다 볼기회가 생길라치면...
내세계가 다인양 , 내생각이 다인양 하고 살아온
내자신이 자꾸만 초라해지고 작아져서..부끄러워짐다

무슨 큰 깨달음인고 하니^^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을 보면 절로 존경이 샘솟는다는 말임다
갑자기 샘이 무진장 보고싶어짐다
우리 소주한잔 한지 오래됐음다.....고기한점 먹으면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학수고대함다

p.s.으히히...왠지 분위기 망치고싶은 웃음이...절로흘러나옴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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