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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i2005.07.15 20:52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니라 무소식이 무소식이더라
바람결에 소식이나 전해주지...머리카락 한올 안보이게 다들 어찌나 꼭꼭 숨었는지..
하긴 나도 하는 일 없이 바빴는걸..세월잘가더라..
이번만큼 방학을 열렬히 기다린 적도 없는 것 같다.
호승이 전화도 몇 통 왔었는데.. 상태가 별로인지라 바로 연락도 못했지.
호승이 부산에 있으면 다같이 한번 봐야지.
본격적인 더위에 몸 상하지 않도록 더불어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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