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5/1)은 근로자의 날이었죠
근로자의 날 선물은 마땅이 열심히 근무한 내짝이 받아야할 선물이었는데..고만 엄마만 좋은일시켰어요
괜히 심술나서..계속 투덜투덜거리다가 행여나 내짝 맘 상하게 한건 아닌지.
그래도 사실 내가 아닌 남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는 , 그 누군가가 엄마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해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홧팅!
*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6 12:32)
근로자의 날 선물은 마땅이 열심히 근무한 내짝이 받아야할 선물이었는데..고만 엄마만 좋은일시켰어요
괜히 심술나서..계속 투덜투덜거리다가 행여나 내짝 맘 상하게 한건 아닌지.
그래도 사실 내가 아닌 남에게 주어도 아깝지 않는 , 그 누군가가 엄마여서 기분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해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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