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

by 삐삐 posted Apr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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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곳을 찾았다.
모두 잘 있고 잘게시겠지?
여기를 들릴때마다 네가 잘 지내고 뭔가에 열심인 것 같아 안도의 숨을 내쉬곤 하지..
항상 네 걱정이니  ...
내 아그도 아니고 ,  철없는 10대도 아닌데...  왜 너만 생각하면 가ㅡ슴이 이리도 찡한지...
매일 매일 행복하고  , 긍정적인 네가 되었으면....
* ukky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8-06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