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제목을 생각해내기가 쉽지 않다.
감히 경험해보지 못한 수십년전의 바다, 그리고 변함없이 현재도 그자리를 지키고있는 바다.
촬영 | 200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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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해동 용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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