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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가족사진방인데 우리 어머니의 사진이 없어서 올립니다. 우리의 어머니..... 1984년 11월 해인사계곡에서....
안동 하회마을.....
기원....
안동에서....
내방
강아지
소중한 우리의...
짝지와함께..
준영이와 함께..
충렬사2
f80d+85.4
어머니
세월이 흐른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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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눈시울이..적셔지네
84년이면 우리 중1땐가..
어머니한테 인사하러 가야지 하면서도 ....언제 같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