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이가 세상에 나온후 내가 늘 꿈꾸었던 것들이 하나둘씩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지연이하고 함께 자연의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이 었는데,
우리 지연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카메라 셔터를 눌릴정도로 성장 하였다.
이제는 촛점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할 것 같다.
아빠는 카메라폰으로 지연이를....
작가님이 주문한다. " 아빠 ! 브이 해! "
촬영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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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화명동 거실 |
지연이가 세상에 나온후 내가 늘 꿈꾸었던 것들이 하나둘씩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하나가 지연이하고 함께 자연의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이 었는데,
우리 지연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카메라 셔터를 눌릴정도로 성장 하였다.
이제는 촛점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 할 것 같다.
아빠는 카메라폰으로 지연이를....
작가님이 주문한다. " 아빠 ! 브이 해! "